'강력 우승후보'로 꼽히는 한국, 일본, 호주, 이란은 아직까지 한 번도 서로 만나지 않았다.
두 감독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이미 한 차례 맞붙었고, 그땐 박항서 감독이 승리를 거뒀다.
‘인민 호날두’ 한광성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.
박항서 감독의 우승을 축하하는 이벤트였다